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에피소드 (문단 편집) ===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22644&no=62&weekday=sat|61]]화 === 마리아가 채찍으로 반을 한 대 후려친 후 지상에 착지해 '어떠냐!'하면서 주절주절 자랑을 늘어놓지만 반은 그냥 '경험을 쌓기위해 그냥 한번씩 당해주는거--유치하다--'라고 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선다. 마리아는 자신에게 구해진 느낌이 어떻냐며 뒤를 돌아보나 아멜은 그 새 재빨리 마리아에게서 떨어진 모자를 주워 머리에 덮어썼고 재빨리 속으로 마리아의 지팡이로 변신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나 마리아가 춥냐면서 다가오자, 매우 당황하여 오지 말라고 손사래를 친다.--그때 마리아는 오면서 자기가 몸매가 더 좋다고 생각한건 덤이다-- [* 이것은 후에 아멜이 남자라는것을 들키는데 매우 중요하게 작용할지도 모르는 떡밥이다. 왜냐하면 마리아와 니나는 아멜의 변신푼 모습(에밀리)를 본적이 없기때문에 아멜의 가슴이 빨래판이어도 별로 의아하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그외에 다른 마법사들은 아멜의 약혼파티에 참석해 에밀리의 쭉쭉빵빵한 가슴을 보았기 때문. 이후에 마리아가 로네등과 이야기하다가 아멜이 빨래판이었다고 말하는식으로 전개되며 아멜의 정체가 탄로날 수도 있다. 로네는 예전부터 아멜이 자신들 앞에서 변신을 절대 풀지않는것을 보고 아멜의 본 모습에 결정적인 하자가 있는것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기때문. 거기에 로네가 에밀리를 봤을때도 눈앞에서 변신을 푼것이 아니기때문에 마리아가 이것을 이야기하면 마리아의 말을 더 신뢰할것이 뻔하다.]하지만 아멜도 감사 표시는 해야겠다고 생각했는지 '좋아요'표시를 만들어 보인다. 그러자 마리아는 엄청난 쾌감을 느끼며(...) 얼굴을 붉히는데 그 순간 반이 날라차기를 감행해 온다. 퍼억, 하는 소리가 들리나 반이 걷어찬 건 눈사람(...)이었고 마리아는 의기양양하게 "나 대신 한 방 맞아주는 눈사람 바꿔치기 마법이다!"라고 말하고 반은 '''"그거 엄청난데?! 넌 대체 뭐하는 놈이냐!"'''라고 반답.--아멜: 뭐?!-- 그 후 마리아가 자신의 이름을 대자 반은 그 이름이 기억 속에 있는지 회상을 하나 기억 속에 있던 건 마리아가 쓸모없다는 것이어서(...) 마리아를 가리키며 "쓸모없는 여자!"라고 평한다. 그리고 반이 니나에 대해 언급하자 아멜과 마리아도 깜짝 놀라며 니나쪽을 돌아보나 니나는 믹스가 대신 때리고 있었고 니나는 별로 부상이 없었다(...)--아얏 아파 아파-- --아부 아부-- 알고보니 크림이 자신도 때리고 싶어하는 믹스에게 차례를 양보했던 것이었으나 반은 '니 자랑했는데 쪽팔린다!'라고 소리를 지른다. 그래서 크림이 믹스를 니나에게서 떼어내는데 '''"작작하고 뒤로 빠져. 아기라고 안봐준다"'''라고 한다. 여러모로 얼굴과 매치가 안된다(...). 어쨌든 그 틈을 타 세 명은 도망친다. 그러나 마법진을 펼치는 순간 반이 쫓아와 니나만 이동한 채 마법진을 깨트리고, 둘은 다시 위기에 처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